사랑.평화.함께 살기/생명.인간.마음
절망적인 상황과 눈물
순돌이 아빠^.^
2019. 9. 2. 10:10
미리암 우는 뺨 위로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몸의 고통보다는 절망적인 상황이 그녀를 울리고 있었다. - 222
- 스티그 라르손, <밀레니엄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2>, 뿔,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