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평화.함께 살기/생명.인간.마음
특별히 선택 받은 것 같은, 신에게 선택받은 것 같은
순돌이 아빠^.^
2020. 5. 22. 15:25
하여간 그녀는 운명의 급변과 동시에, 갑자기 자기 자신을 뭔가 특별히 선택된 사람처럼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마치 '화염의 혓바닥이 머리 위에서 타오르는',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처럼 느껴진 것 - 406
- 도스또옙스끼, <악령>, 동서문화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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