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평화.함께 살기/삶.사랑.평화 뱅크시가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폐허에 물구나무 선 리듬체조 선수 그림을 그렸다 순돌이 아빠^.^ 2022. 11. 14. 10:20 전쟁도 끝나지 않았고 우리의 삶도 끝나지 않았다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04712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가 의미심장한 작품을 벽면에 남긴 곳은 영국도 팔레스타인도 아니었다 예술의 힘 www.huffingtonpost.k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