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바흐.베토벤.리히터

바흐Bach - 칸타타Cantata 179 가운데 5. 아리아Aria

순돌이 아빠^.^ 2013. 11. 8. 17:43



Liebster Gott, erbarme dich, laß mir Trost und Gnad erscheinen!

사랑의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사 제게 위로와 은총을 베푸소서!

Meine Sünden kränken mich als ein Eiter in Gebeinen,

내 죄가 나를 온 몸의 고름처럼 병들게 하나이다,

hilf mir, Jesu, Gottes Lamm, ich versink im tiefen Schlamm!

나를 도우소서, 예수여, 하나님의 어린양이여, 내가 깊은 진흙탕으로 잠기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