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hoven - Symphony No. 5, Carlos Kleiber (1975)
때로는
그들이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묻기 보다
우리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를 묻는 것이
삶의 길을 여는데 더 도움이 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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