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관습, 정서, 추론 모두 인간 본성의 중요한 측면들이지만, 그 가운데에서 인간 고유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은 바로 추상적 연합 능력과 추론 능력일 것이다. 호기심과 문제를 풀고자 하는 충동은 우리 인간 종의 가장 커다란 정서적 특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특한 인간의 활동은 바로 수학, 과학, 기술, 음악, 예술 등이다. - 100
- 칼 세이건, <에덴의 용>, 사이언스북스, 2018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것일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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