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가도 럭키의 가정을 ‘특별히 아무 문제도 없다’고 하였다. 그녀는 그 가족이 ‘모두 함께 하는 것을 즐기고’ 가족 모두가 ‘놀랄 정도로 건강하고 활기가 있었다’고 적었다.
...
럭키의 자비로운 어린 시절은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을 변화되었다. - 423
- 조지 베일런트, <성공적 삶의 심리학-정신건강이란 무엇인가>, 나남출판, 2005
배운대로 한다는 말이 있지요
본 것이 있어야 하지 라는 말도 있구요
굳이 무언가 하지 않아도 그 존재만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밝히는 무언가가 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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