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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어린 시절과 다른 사람을 돌보는

순돌이 아빠^.^ 2019. 4. 10. 16:28

사회사업가도 럭키의 가정을 특별히 아무 문제도 없다고 하였다. 그녀는 그 가족이 모두 함께 하는 것을 즐기고가족 모두가 놀랄 정도로 건강하고 활기가 있었다고 적었다.

...

럭키의 자비로운 어린 시절은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을 변화되었다. - 423


- 조지 베일런트, <성공적 삶의 심리학-정신건강이란 무엇인가>, 나남출판, 2005

 


배운대로 한다는 말이 있지요

본 것이 있어야 하지 라는 말도 있구요



굳이 무언가 하지 않아도 그 존재만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밝히는 무언가가 될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