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분별로 특징지어지는 마음집중은 우리를 이러한 방향으로 인도한다. 그것은 사물이 변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우리의 평가적인 마음자세를 느슨하게 하여 이러한 변화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게 한다. - 116
- C.R.Snyder, Shane J.Lopez, <긍정심리학 핸드북>, 2014, 학지사
'사랑.평화.함께 살기 > 생명.인간.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대해 물어본다는 거 (0) | 2019.06.05 |
---|---|
포기와 우리의 시각이나 평가 (0) | 2019.06.05 |
고시원 전전하던 네식구의 특별한 집들이 (0) | 2019.05.08 |
한겨레- 아기 때 기억, 당신은 잊었어도 뇌 속에는 남아 있다 (0) | 2019.05.07 |
접촉을 통한 편견 줄이기 (0) | 2019.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