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싸움이 일어나자-이라크는 항상 분쟁이 있는 것 같았다-수니파 마을들은 우리를 하잘것없는 야지디 이웃이라고 무시했고, 해묵은 편견은 쉽게 증오로 굳어졌다. 그 증오에서 폭력이 일어나기 일쑤였다. - 17
- 나디아 무라드, <더 라스트 걸the last girl>, 북트리거, 2019
폭력과 분쟁은 편견과 증오로
편견과 증오는 다시 폭력과 분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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