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34895.html
"흐르는 물과 비누가 없는 곳에서 어떻게 손을 자주 씻을 수 있을까?"라는 말이... 마음을 무겁게 때리네요...
'지배.착취.폭력 > 지배.착취.폭력-여러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토미씨는 딸에게 “‘독도는 한국 땅’ 야무지게 말하라”고 가르쳤다 (0) | 2020.04.14 |
---|---|
한겨레 - 1440명이 화장실 1개 사용…인도 빈민 ‘사회적 거리두기’도 어렵네 (0) | 2020.04.01 |
회장님 생신에 직원들 '장기자랑'.."3주 동안 연습" (0) | 2020.01.01 |
지배와 사회적 다위니즘 (0) | 2019.12.27 |
우위 또는 지배, 그리고 변화 (0) | 2019.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