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가 신경전달물질이라 부르는 그 화학물질은 시냅스 틈새를 건너 표적 세포로 움직이고, 표적 세포는 그 물질을 인지하여 세포막 외부 표면에 있는 특수한 수용체로 붙잡는다. - 112
- 에릭 캔델, <기억을 찾아서>, RHK,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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