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manager.com/track/975263
친구가 직접 볶은 커피랑 달달한 과자랑
따스한 마음이 담겨 있는 편지를 보내줬어요
수도관이 얼어 터지지는 않을까 싶어 계량기 주변을 뽁뽁이로 감싸긴 했는데...
무사히 이 겨울 잘 날 수 있기를 비는 추운날이에요 ^^
그리고 역시나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드는 건
나 아닌 또 다른 누구가의 마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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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직접 볶은 커피랑 달달한 과자랑
따스한 마음이 담겨 있는 편지를 보내줬어요
수도관이 얼어 터지지는 않을까 싶어 계량기 주변을 뽁뽁이로 감싸긴 했는데...
무사히 이 겨울 잘 날 수 있기를 비는 추운날이에요 ^^
그리고 역시나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드는 건
나 아닌 또 다른 누구가의 마음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