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것들/스치는생각

내가 나에게서

순돌이 아빠^.^ 2022. 2. 8. 09:14
때론

내가 나에게서
잊히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들이 나에게서
잊혀져 갔듯이

'이런 저런 것들 > 스치는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렬씨 발 내려주세요  (0) 2022.02.14
너의 개념은 어디에  (0) 2022.02.14
우연과 필연 사이에서  (0) 2022.02.07
그 길에서  (0) 2022.01.31
대한민국 헌법 11조 - 평등과 특수계급  (0) 20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