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성실하게 권면하고 화기애애하게 잘 지내면 가히 선비라 할 만하다. - 257
- 공자, <논어>, 소준섭 옮김, 현대지성
선비라고 하든 군자라고 하든
친구라고 하든 동료라고 하든 마찬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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