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잘났고, 다른 사람들은 하찮게 여기는 요즈음은 그와 같은 우정조차 볼 수가 없다. 모두가 공감하는 상식적인 생각이라는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남을 제로로 간주하고 자기만을 의미 있는 단위로 여긴다. 누구나가 자신이 나폴레옹인 것처럼 생각하여, 수백만의 두 발 가진 짐승을 자기를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고, .. 사랑.평화.함께 살기/생명.인간.마음 201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