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평화.함께 살기/삶.사랑.평화

우정

순돌이 아빠^.^ 2012. 1. 28. 00:18

니가 기뻐

내가 기쁘고

 

내가 기뻐

니가 기쁜

 


“친구와 놀다가 배가 고파서 내가 가지고 있던 빵을 친구에게 나눠 줬습니다. 친구가 좋아라 하며 함께 먹었습니다. 친구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도 기뻤습니다. 다음에 빵이 생기면 또 친구와 나눠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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