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기뻐
내가 기쁘고
내가 기뻐
니가 기쁜
“친구와 놀다가 배가 고파서 내가 가지고 있던 빵을 친구에게 나눠 줬습니다. 친구가 좋아라 하며 함께 먹었습니다. 친구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도 기뻤습니다. 다음에 빵이 생기면 또 친구와 나눠 먹고 싶습니다.”
'사랑.평화.함께 살기 > 삶.사랑.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전화 줘서 고마워” (0) | 2012.04.20 |
---|---|
소통한다는 것, 공감한다는 것 (0) | 2012.03.29 |
나무와 영혼 (0) | 2012.03.27 |
친구되기 (0) | 2012.01.28 |
친구 (0) | 201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