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

 

 

 

사진 출처 : 알자지라 http://www.aljazeera.com/indepth/inpictures/2012/11/2012111513230357979.html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으로 죽은 아흐마드(11개월)의 시신을 부여 잡고 울고 있는 지하드 마샤라위

 

2012년 11월14일 수요일 이스라엘은 공중폭격을 벌여 팔레스타인 저항운동 단체인 하마스의 고위 간부인
아흐마드 자바리를 암살했다. 

 

 

이스라엘의 표적 암살 목표가 된 자바리의 시신을 옮기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

 

MOHAMMED SABER/EPA

불을 끄고 있는 팔레스타인 소방관들

 

11월14일 수요일 이스라엘 국방장관 에후드 바락(왼쪽)과 총리 벤야민 네타냐후(오른쪽)는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하마스의 고위 간부를 살해한 것은 하마스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고, 만약 필요하다면
가자지구에 대한 작전을 '확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부서진 집을 살펴보고 있는 팔레스타인인

 

11월14일 수요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벌어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에 항의 하는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이집트인. 이스라엘의 하마스 간부 살해 이후 이집트는 이스라엘 주재 대사를 소환했다. 

 

한 팔레스타인 소년이 이스라엘의 공중 폭격으로 파괴된 잔해 주위에서 자전거를 밀고 있다.

 

11월15일 목요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가자지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을 향해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