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

2012년 11월14일 수요일 '또다시' 시작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격으로 11월18일 일요일까지 75명 가량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사망하였습니다.

 

하넨 타페쉬(10개월)의 주검 앞에서 울고 있는 어머니

 

11월16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죽은 팔레스타인인들의 장례식

 

마흐무드 라에드 사달라(4살)의 주검 앞에서. 11월16일 

 

 

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타고 있던 차량 옆에 이스라엘의 폭탄이 터짐. 흙더미에서 묻혀 있는 사람을 꺼내고 있음. 11월15일  

 

 

유엔이 운영하던 학교. 팔레스타인 난민 지원을 위한 유엔 기구인 UNRWA는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교사 1명이 사망했다고 밝힘.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부서진 이슬람 사원(모스크). 11월17일 

 

 

이스라엘이 공동 묘지를 폭격한 뒤 유골을 수습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인 

 

 

팔레스타인 경찰이 이스라엘이 발사했으나 터지지 않은 미사일을 살펴 보고 있다. 11월17일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총리인 이스마일 하니예와 이집트 총리 히샴 칸딜이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부상을 입은 환자를 지켜보고 있다. 11월16일

 

가자지구를 방문한 튀니지 외무장관 라피크 압데살렘. 11월17일 

 

서안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청사에서 있었던 회의. 자치정부 대통령 마흐무드 압바스(가운데)은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이스라엘이 공격을 중단하도록 압력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1월16일.

 

트럭에 실려 있는 이스라엘의 탱크. 가자지구로 향하던 중 주유소에서. 11월17일

 

이스라엘의 폭격. 11월17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된 로켓. 11월16일 

 

 

 

이스라엘의 폭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도 문을 연 시장. 11월17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석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군 초소를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서안지구 베들레헴. 11월15일 

 

가자와의 연대를 위한 집회에 참석한 팔레스타인인들과 말을 타고 있는 이스라엘 경찰. 예루살렘. 11월16일 

 

하마스 지지자들의 집회. 서안지구 헤브론. 11월16일 

팔레스타인인들의 항의 시위와 이스라엘의 최루탄. 서안지구 라말라. 11월17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에 항의 하는 집회에 참석한 이집트인들. 이집트 카이로. 11월16일. 

 

영국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벌어진 집회. 영국 런던. 11월15일. 

 

 가자와의 연대를 위한 집회.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11월17일

 

가자지구 폭격에 항의하는 집회. 미국 보스톤. 11월15일. 

 

 

가자지구 폭격에 항의 집회를 열고 있는 한국인들. 한국 서울. 11월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