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바흐.베토벤.리히터

바흐 - 불쌍히 여기소서Erbarme Dich / Nathalie Stutzmann

순돌이 아빠^.^ 2014. 6. 13. 18:26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으며

우리 마음은 무엇을 바라 보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