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바흐.베토벤.리히터

바흐 - BWV 974 / 글렌 굴드Glenn Gould

순돌이 아빠^.^ 2014. 6. 15. 14:13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것이니


아름다운 것을 잃고

삶은 어디에 머물까


분노와 노여움조차

아름다움을 찾는 목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