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권력을 손에 쥐고
다른 이를 지배하며
혼자 세상에서 제일
잘난 사람이 된 것 같은
그래서 자아가 만족감을 얻은
사람이 될 수도 있겠지요
무엇을 가졌느냐보다
무엇을 느끼는지가 소중하고
다른 이들과 어울려 함께 행복한
가만히 두어도 저절로 웃음이 맺히는
그래서 영혼이 평화로움을 얻은
사람이 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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