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나 귀족, 교황이나 교회를 위한 음악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생활 곁에 함께 했을 것 같은 음악입니다
저녁 노을에 마음이 물들듯
아름다운 것을 가까이 하면
저의 삶도 조금은 더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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