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여러 음악들

피셔 디스카우 - 슈베르트, 세레나데Ständchen D957-4

순돌이 아빠^.^ 2015. 7. 12. 08:37




어제는 그리 덥더니
지난 밤에 비가 내려
바람도 시원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