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것들/스치는생각

편지

순돌이 아빠^.^ 2016. 8. 11. 08:12





오늘 만날 사람을 생각하며

노란 종이에 연필로 편지를 써서 접었습니다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느끼는

마음의 하루가 되기를 빕니다


'이런 저런 것들 > 스치는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과 현실  (0) 2016.12.07
나의 어리석음이 불쌍히 여겨져  (0) 2016.09.10
저 별들 속으로  (0) 2016.07.31
43층 찻집에서  (0) 2016.07.30
밤하늘 별 아래서  (0) 201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