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바흐.베토벤.리히터

티파니 푼Tiffany Poon - 바흐, 파르티타 2,, BWV 826

순돌이 아빠^.^ 2018. 7. 6. 15:30






1.

듣고 있으면

나 같은 놈도 조금은 더 착해질 것 같은 느낌...그러면 좋으련만...



2.

인간 세상에 순수함이란 것이 있다면 이런 건 아닐까...



3.

더 많은 폭력과 더 많은 눈물 대신

더 많은 고요와 더 많은 평화가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