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무서워해야 하는가, 어떤 일에 화를 낼 것인가, 어떤 일을 좋아할 것인가 등등을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학습하기도 한다. 이 상징적인 경로는 대개 어린 시절에 우리를 보살펴준 사람들을 통해서 형성되며, 우리가 학습한 감정이 강렬한 것일 때 그 효과는 더욱 강하다. - 72
- 폴 에크먼, <얼굴의 심리학>, 바다출판사, 2009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284144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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