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는 행복감 속에서 자신을 망각하는 감정은 황홀함인데 황홀경은 명상을 통해서 도달할 수도 있고 자연 속에서 느낄 수도 있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적 경험을 통해서 도달하기도 하는데, 이 또한 기분 좋은 감정으로 간주할 수 있다. - 321
- 폴 에크먼, <얼굴의 심리학>, 바다출판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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