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교황이 여전히 여성은 미사를 집전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여성들은 목사, 랍비, 집사로서 성직에 임명되고 있다. 그리고 성 역할의 혁명의 선두에 서서 종교적 반란을 주도하고 있는 수녀와 신부들은 묻는다. "신은 남자입니까?" - 664
- 베티 프리단, <여성성의 신화>, 갈라파고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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