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일반인과 섞여 지낼지라도 끝내 원망하는 마음을 품지 않는다. 스스로 믿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 어렵게 여겨지는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 반드시 바라는 것을 얻는 이유다. - 137
- 묵자, <묵자>, 인간사랑,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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