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 교언영색 선의인 巧言令色, 鮮矣仁
공자가 말했다. “화려한 미사여구를 늘어놓고 용모가 빼어난 자들이 인덕仁德한 경우는 드물다 - 19
- 공자, <논어>, 소준섭 옮김, 현대지성
'사랑.평화.함께 살기 > 생명.인간.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성과 자기조절, 그리고 감정을 억압하는 것 (0) | 2022.05.25 |
---|---|
호탕한 듯하지만 정직하지 못하고 (0) | 2022.05.18 |
군자는 모든 일에서 근본에 힘쓰니 (0) | 2022.05.13 |
의를 행하고자 하면서도 수신을 도와주고자 하면 화를 낸다. (0) | 2022.05.11 |
운명론을 주장하는 자는 불인不仁한 자들이다 (0) | 202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