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말했다. “군자는 말은 어눌하지만, 실행에는 성실하게 노력한다” - 78
- 공자, <논어>, 소준섭 옮김, 현대지성
말없는 빗방울이
푸른잎을 틔우고
제 자신은 사라져도
새 생명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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