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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har 대학의 소식통에 따르면 학생들은 금요일 휴식을 취하여 공원에 갔다.
6월 17일 금요일 저녁 타하르 주에서 탈레반군이 국영 타하르 대학교에서 여학생 30명을 납치했습니다.
Takhar 지방의 현지 소식통은 일간 Hasht-e Subh에 탈레반 전사들이 Takhar 대학의 호스텔에 거주하던 여학생 30명을 탈레반의 허가 없이 호스텔을 떠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Takhar 대학의 소식통에 따르면 학생들은 금요일 휴식을 취하여 공원에 놀러 갔다고 합니다.
Takhar University의 학생들은 Badakhshan, Baghlan, Balkh, Parwan 및 Faryab 지방 출신입니다.
탈레반은 이전에 여성이 마흐람(남성 동반자) 없이 여행하는 것을 금지했으며 공공 장소와 리조트를 방문하는 것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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