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예술과 함께

백건우 - 바흐, 주 예수여 당신을 소리쳐 부르나이다

순돌이 아빠^.^ 2022. 7. 18. 10:08

눈물 나게 감동적인 연주였습니다

 

나도 저렇게 나이 들면 좋겠다고도 싶고

이런 마음으로 살고도 싶고

 

고통 받는 이들에게는 평안이

외로운 이들에게는 벗들이 함께 하기를

 

https://youtu.be/PyoMhCPE1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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