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탈리반이 수도 카불을 장악하기 직전, 한 여성이 sns에 남겼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이것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했던...
그렇게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집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사진을 보며 간절함과 용기를 떠올립니다
부디 그들에게 자유와
부디 그들에게 새로운 세상이 찾아오기를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054656.html?_fr=m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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