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국은 차변호사에게 우리라는 말 참 오랜만에 들어 본다고 하지요
오랜 세월 헤어져 살았던 딸(서검사)이 '아버지'라고 부르자
황달중은 26년 간의 억울한 감옥 생활에서 받았던 고통과 상처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내 마음을 말할 수 있고
나의 목소리를 들어 줄
내가 사랑할 수 있고
내가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닐까요
다른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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