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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소녀’는 외롭지 않았다

순돌이 아빠^.^ 2016. 1. 6. 08:5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4877.html?_fr=mt2

 

 

 

권력자라고 해서 모든 것을 제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한 번 그리 만들었다고 해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것도 아닐 겁니다

 

밝은 햇살이 겨울에도 아지랑이를 만들 듯

우리 안에 있는 선한 마음이 조금은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