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바흐.베토벤.리히터

바흐 - '나는 만족하나이다Ich habe genug', BWV 82

순돌이 아빠^.^ 2016. 1. 31. 09:16

* 바흐 : '나는 만족하나이다', BWV 82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Dietrich Fischer-Dieskau



조용히 마음 열고
가만히 손 잡으면
어느덧 또다른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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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에 두려움이 많을 때는

그들은 그들보다 더 커 보이고

우리는 우리보다 더 작아 보일 겁니다


우리 마음에 용기가 많을 때는

그들은 그들만큼의 크기로 보이고

우리는 우리만큼의 크기로 보일 겁니다


두려움은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하지만

용기는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게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