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에서 자고 있는데 왠지 쓸쓸한 기분이 드는 거에요
그래서 새벽 공부를 하고 있는 아빠한테 안아달라고 했죠
따뜻한 아빠 품에서 코~~~
우리 캥거루 같죠? ^^
아빠가 '순돌아~'하고 불러서 제가 '네~'하는 거에요 ^^
제가 안 보이죠? 어디 있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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