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예술과 함께

첼로와 봄비

순돌이 아빠^.^ 2017. 3. 12. 08:48
첼로 : 에스테르 니페네거 Esther Nyffenegger




부드럽고 섬세한 
첼로 연주


가만히 봄의 길을 여는 
빗방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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