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것들/스치는생각

애틋하고 아련한

순돌이 아빠^.^ 2017. 8. 16. 07:04

그때 내 마음이

조금 더 깊었다면


소중한 인연들과

조금 더 오래 머물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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