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꿈을 꿨습니다.
어떤 커다란 쥐가 저를 콱! 깨무는 거에요.
제가 깜짝 놀라서 도와 달라고 순돌아~ 순돌아~ 크게 불렀어요.
그랬더니 순돌이가 얼른 달려와서 그 쥐를 쫓아 버렸다는....정말 꿈 같은 이야기 ^.^
근데...한낮이라 햇볕이 뜨거울 건데...
털옷을 입고 있어서 괜찮나... ^.^
손돌이의 지금 기분이 어떨지 알 수는 없지만...
모차르트의 음악을 닮아도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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