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평화.함께 살기/삶.사랑.평화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느끼는

순돌이 아빠^.^ 2019. 6. 14. 16:51

 

캐슬린은 누가 아프면 함께 울어 주었다. 상대방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아픔을 느낀다고 했다. - 201


나디아 무라드, <더 라스트 걸the last girl>, 북트리거,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