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평화.함께 살기/삶.사랑.평화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을 돕는

순돌이 아빠^.^ 2019. 6. 15. 16:18

지난 몇 년간 난 나세르의 가족을 자주 생각했다. 그들은 큰 위험을 무릅쓰고 날 도왔다. 그 가족이 사비야를 받아 주었다는 걸 isis가 알게 되면 그들을 죽였을 것이다. 다에시는 아마 딸들을 감금하고 아들들은 군에 보냈을 것이다. 사방에 다에시가 깔려 있었으니, 적발될 염려도 컸다. - 290


나디아 무라드, <더 라스트 걸the last girl>, 북트리거,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