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망을 확인한 뒤, 난 캐스린과 재회하리라는 희망에 매달렸다. 내 조카이자 단짝인 캐스린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었다. 내가 어머니 없이 남은 인생을 살려면 캐스린이 곁에 있어야 했다. - 366
- 나디아 무라드, <더 라스트 걸the last girl>, 북트리거,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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