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과 린치에 참여한 개개인의 사고 장치는 적에게 초점을 맞추고 더욱더 극적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첫 단계에서 반대 세력의 구성원은 균질화된다homogenized. 독창적인 개개인의 주체성은 상실된다. - 46
- aron t. beck, <우리는 왜 분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학지사, 2108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진상 규명을 위하여
'사랑.평화.함께 살기 > 생명.인간.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확장된 영역, 그리고 나와 우리 (0) | 2019.08.09 |
---|---|
적개심과 죄책감 (0) | 2019.08.08 |
악의 이미지를 투사하는 (0) | 2019.08.08 |
학대/좌절, 분노와 증오 (0) | 2019.08.08 |
다른 사람의 마음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나 왜곡, 그리고 공격성과 폭력 (0) | 2019.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