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 주장이 복수심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수록, 입은 상해injury가 주는 압박은 점점 더 커진다. 여기서도 입은 상해는 과장할 수밖에 없다. 상해로 생긴 감정은 '희생자'가 어떤 희생이라도 요구하거나 어떤 처벌이라도 가할 권한 있다고 느낄 만큼 거대하게 자라난다. - 82
- 카렌 호나이, <내가 나를 치유한다>, 연안서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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