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과 법칙을 초월해 존재할 권한이 있다는 신경증 환자의 감정은, 마치 정말로 필연과 법칙을 넘어서 존재하는 것 같은 허구 세계에서 살게 만든다. - 95
- 카렌 호나이, <내가 나를 치유한다>, 연안서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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