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자들은 오로지 의지력만으로 자신들이 자각한 곤경을 제거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의지의 힘을 한정 없이 뻗어 나가게 할 수 있다. 아무것에도 결단코 두려움을 느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던 어린 두 소녀가 좋은 예이다. - 103
- 카렌 호나이, <내가 나를 치유한다>, 연안서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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