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신문을 읽으며
열불이 터지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크게 응원하고도 싶었습니다.
‘56년만에 미투’ 최말자씨 “우리 사회 참 좋아져…사법 빼고”
[토요판] 김종철의 여기‘56년 만의 미투’ 나선 최말자씨 사법체제 보호커녕 유죄 처벌돼‘여자가 똑똑하면 안된다’ 이유로집에선 중학교 진학조차 거부당해택시기사 되길 원했으나 좌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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