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초와 함께한 여행은 의미 있었다. 나는 지금까지도 엔초보다 감수성이 섬세한 남자를 본 적이 없다. - 576
-엘레나 페란테,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한길사, 2017
릴라와 레누가 좋아하고
제가 좋아하는 남성의 모습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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